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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레 미제라블' "개인적으로 만족"
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레 미제라블' "개인적으로 만족"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2.08.20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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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오래 남을 연기 하고 싶다"

 

김연아

김연아의 2012 시즌 프로그램 곡이 발표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쇼트 프로그램 'Kiss of the Vampire(뱀파이어의 키스)'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레 미제라블(Le Miserable)을 새로운 프로그램 선보인다.

두 곡은 지난 6년간 김연아와 함께 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작품.

'뱀파이어의 키스'는 1963년 영국 돈 샤프 감독이 만든 같은 이름의 호러 무비 주제곡이고 '레 미제라블'은 19세기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김연아는 "색다르고 신선한 곡을 고민하던 중 데이비드 윌슨이 제안한 뱀파이어라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 결정하게 됐다"며 '뱀파이어의 키스'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하여 가슴 속에 오래 남을 연기를 하고 싶었다. 영화나 뮤지컬에 사용된 음악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레 미제라블'은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은퇴할 것을 밝히고 이번 시즌 대회를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사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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