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호날두 왕따설? "내가 슬픈 이유를 구단은 알고 있다"
호날두 왕따설? "내가 슬픈 이유를 구단은 알고 있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09.03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적 요청 "레알에서 행복하지 않다"

호날두 왕따설이 불거졌다.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가’에 따르면 3일 호날두가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게 이적을 요청했고 그라나다전 이후 라커룸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 방송에서는 호날두가 "내가 슬픈 이유를 구단은 알고 있다"며 "행복하지 않았다.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이유"라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또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집중하고 싶다. 그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활약보단 대표팀에서의 활약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호날두의 대변인 호르헤 멘데스는 “호날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며 “다른 팀으로부터 받은 이적 제안도 없다”고 이적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지난 4월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여전히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과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선수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던 퍼거슨 감독도 그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