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르타에서 태어났다” 궁금증폭발
정준영 집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생방송 TOP10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슈퍼위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벌로 맞붙게 된 정준영은 로이킴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미션을 준비했다.
"도대체 어디서 태어났냐"는 로이킴의 질문에 정준영은 "자카르타에서 태어났다. 한 살 때부터 다섯 살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살았고 이후 중국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은 "아버지를 따라 이곳저곳 많이 옮겨 다녔다. 유럽에도 있었고 프랑스, 일본에서도 살았다. 19살때 한국에 왔는데 사실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준영 집안에 대해 “남의 집안은 왜들 그렇게 궁금할까”, “집안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스타 탄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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