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강의와 연구를 소홀히 해 학생 수업권 피해를 주는 폴리페서(정치판에 끼어드는 대학교수)들에 양다리 걸치기 중단하고 정치활동 하려면 교수직을 내놓으라고 촉구하는 대학교수 바로서기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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