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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금상 수상
중랑구,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금상 수상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2.10.08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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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시행되고 있는‘2012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나무나무’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3개 작품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좋은간판 공모전에는 서울 전 지역에서 320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중랑구는 금상을 비롯하여 장려상(윤 우리 옷)과 시민인기상(세미콜론 디 카페) 등 3개 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9월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 및 상금, 그리고 좋은 간판 업소임을 알려주는 해치 표찰을 수여받았다.

금상을 수상한‘나무나무’(중화동)는“표현방법 및 소재의 선택이 업소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크기 및 색상 등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특히 간판개선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지 않은 지역에서 간판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갖고 좋은 디자인의 간판을 설치해 주변지역에 모범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 작품들은 각종 언론매체 홍보와 더불어 지난 9월 27일부터 역사박물관 전시를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및 각 자치구 순회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중랑구 광고물관리팀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간판 개선 사업과 광고물 정비 사업 등을 통해 간판에 있어서도 점차 변화·발전하고 있는 중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도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착과 아름다운 중랑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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