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역사] 5월1일
[오늘의역사] 5월1일
  • 김정대
  • 승인 2007.05.01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 일본 철도원, 경원선과 호남선 착공

18년 임야 조사령 공포 : 임야 조사 사업 시작.

23년 방정환, 어린이날 제정

23년 조선 노농 총연맹회가 전국 규모로 최초의 메이 데이 행사를 개최함.

27년 경성~오사카 간 정식으로 무선통신 개통.

34년 부산~신경 간 직통열차 운행 개시.

37년 보천보 발발(동북항일연합군, 혜산진 보천보 주재소 습격)

42년 일제, 조선어학회 편 <한글> 93호로 폐간

46년 육군사관학교 태릉"에서 조선경비사관학교로 개교, 6.25전쟁으로 임시 휴교

48년 재판 3심제 실시

49년 제1회 전국 인구 조사 실시(남한 인구 2천16만 6758명).

54년 독도에 민간 수비대 파견.

56년 농업은행 발족

60년 과도내각, 3·15선거의 무효 확인

63년 민정당 창당(대표최고위원 김병노), 대통령후보에 윤보선 지명

67년 국제복음방송국, 극동방송으로 이름 바꿈

70년 영친왕 사망- 이조의 마지막 왕위 계승권자였던 영친왕 이은 씨가 73세를 일기로 운명

70년 대법원, 통영 32개, 고성 45개 투표구의 선거무효 선언

78년 서울 남산 3호 터널 개통

79년 경기 미금면, 미금읍으로 승격

81년 정부, 82년부터 교육세 신설 발표

81년 정부, 공직자 윤리법안 의결

82년 경주의 석굴암 관광차 토함산을 오르던 버스가 굴러 11명 사망, 21명 부상

84년 슐츠 미국 국무장관 방한(레이건 대통령의 중공방문 결과 설명)

84년 서울대공원(시흥군 과천면) 개원, 공원내에 들어설 국립현대미술관 기공

87년 통일민주당 창당(총재에 김영삼) 통일정책 공방-문안작성자 4명 구인 출두

87년 경찰, 남노련 위원장 유용화 등 13명 구속

88년 김정민 북한 사회안전부 소속 전 고위간부, 정치적망명을 요청-외화벌이 실패 추궁 두려워

89년 문교부, 46일째 학생들의 점거농성상태가 계속돼온 서울교대에 휴교령 내려

89년 성남시 2개구 설치(수정, 중원). 안양시 2개 출장소 설치(만안, 동안).

89년 문교부, 학내분규(47일째)로 진통 겪는 서울교육대학에 휴교령

89년 정부는 한전주식 1억2775만274주를 국민주로 매각 결정

89년 충북 충주시 안림동에서 고려시대 의림사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항아리 발견돼

89년 한라산 담배 발매 가격 110원

90년 여,야-총체적 난국-민자당,김영삼 대표.김종필 최고위원

90년 KBS 파문 방송계에 확산. MBC 등도 동조 파업 돌입

90년 메이데이 파업에 40개사 동조

90년 우리 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은 명동 33의 2 상업은행 명동지점 부지로 땅값은 평당 1억 2000만원.

90년 불교방송(BBS) 개국, 주파수 101.9MHZ

91년 강경대군 치사 규탄-잔인한 5월 정국 반정부 운동 급증

91년 여·야의 국회법 개정협상 실무대표들은 「국회의원 윤리실천 규범」15개항을 최종확정.

91년 남북음악인 합동 연주

91년 대구 안동대생 金영균씨 강경대 열사 추모 및 공안정치분쇄를 위한 범 안동인 규탄대회'도중 분신.

92년 중국이 1일부터 태극기를 단 우리나라 선박의 중국입항을 무조건 허용.

92년 한국은행, 2월말 총외채는 401억 8000만 달러라고 발표, 순외채는 131억 4000만 달러.

92년 정부, 무역중개업 주류도매업 등 8개업종을 올 하반기부터 전면 이동통신업등 10개업종 단계적 개방.

92년 LA흑인폭동, 한국 교민 상점 600여개소가 습격 받아 약탈 방화됐으며 교민 1명 사망 40여명이 중경상.

93년 건설부,경기도 평택군등 전국 10개지역 총907만8000평을 지방공업단지로 새로 지정

93년 김진영 육참총장등 해임-군 인사비리등 척결-서원수 기무사령관도

93년 국방부, 해군 인사비리 수사확대, 뇌물주고 진급 부탁한 정유철, 전건식 준장 구속.

96년 정부,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선포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관리법안' 입법예고

96년 대검 중수부, 이철수 제일은행장이 효산그룹에 거액을 불법대출해주고 1억원의 커미션 받아- 구속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