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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 개최
강동구,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 개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2.10.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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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을 대표하는 어린이로 활동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17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중인 오는 14일 암사동 유적지에서 제9회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강동이․강동미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선발대회는 격년제로 실시하며, 강동이․강동미로 선발된 학생은 강동을 대표하는 어린이로 활동하며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한다.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강동구 초등학교 4학년 남․녀 어린이 18명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대상 2명을 포함한 수상자를 가린다.

특히, 강동구는 장기자랑 등 정형화된 선발기준을 탈피하고자 예선에서 이색적인 어린이 선사 올림픽을 실시한다.

선사 올림픽은 고인돌나르기, 맘모스사냥, 과일따기, 토기만들기, 통굴리기 등 선사문화유적지 경내에서 선사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본선에선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을 펼치고,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건강한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학부모에게는 함께하는 기쁨을 주는 시간을 마련하고, ‘암사동 선사주거지’와‘강동구 문화 홍보대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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