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발급
‘슈퍼스타 K4’ 로이킴의 얼굴을 담은 체크카드가 출시됐다.
‘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로이킴 슈퍼스타 KB국민 Be*Twin(비트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의 출시는 지난 9일 ‘슈퍼스타 K4’TOP4의 미션이었던 ‘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우승한 출연자의 모습을 담아 상품을 출시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며, 미션 우승자인‘로이킴’의 얼굴과 사인을 담은 카드디자인으로 내년 2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발급된다.
할인 혜택은 이 카드의 직전 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간통합할인한도가 적용되어, 이 카드의 직전 월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인 경우 월 최대 1만원, 30만원 이상인 경우 월 최대 2만원까지 월간통합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카드는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및 콜센터(☎1588-1688)에서 신청가능 하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슈퍼스타 K4’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슈퍼스타 K4’ 방송 중 심사위원 컵홀더, 슈퍼위크 최종 미션곡 선정, 슈퍼패스카드, 우승 트로피, 엠넷닷컴과 유투브를 통한 다시 보기, 브랜드 시보 및 필러, 메인 협찬사 고지 등 다양한 PPL을 활용해 KB국민카드 브랜드를 더욱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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