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한파주의보, 경기 북부·강원 철원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춥다'
한파주의보, 경기 북부·강원 철원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춥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11.26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영하 4도, 철원 영하 8도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내일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돼 경기도 연천과, 포천, 가평, 파주 그리고 철원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은 영하 4도, 철원은 영하 8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영하 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5~6도로 내다봤다.

한파주의보는 다음날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