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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지막 45분, 네티즌 "좋은 곳에서 아기를 지켜주시길" 감동
아빠의 마지막 45분, 네티즌 "좋은 곳에서 아기를 지켜주시길" 감동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11.27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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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순간까지 놓치 않은 '부성애'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사연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게시물에는 산소마스크를 쓴 남성이 신생아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부인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곧 숨을 거둘 남편에게 아기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 남편은 딸아이를 안은지 45분 만에 눈을 감았다는 사연이다.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갓 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저 아빠는 얼마나 살고싶을까요", "더 긴 시간을 보냈었으면 좋았을텐데", "좋은곳으로가셔서 아기를 지켜주시길", "사진 한장이 가슴을 뭉클하게합니다 예비 아빠라서 그런가여 부디 평온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