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펴보니 진짜 집보다 더 좋아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2500만원짜리 장난감은 실제 미국에서 판매중인 상품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건축 기술자가 힘을 합쳐 만든 소형 집이다.
실제 전기와 수도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다락방, 세탁실,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다. 정원, 펜스, 다락방 등의 옵션을 더할 수도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