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길이 최대 8m 달해
대왕오징어 촬영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외신 및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국가과학박물관이 세계 최초로 자연 상태의 초대형 대왕오징어를 포착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국가과학박물관은 북태평양 치치섬 부근 해저 630m 지점에서 야생 대왕오징어를 촬영했다고 한다.
촬영에 성공한 대왕오징어는 대략 몸길이 8m라고 한다. 박물관의 츠네미 쿠보데라는 "깊은 바다에서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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