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우려 없어
[한강타임즈]
25일 일본서 강진이 발생했따.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23분경에 일본 간토 지방 도치기현 북부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 여진 활동 상황에 대해 도치키현 닛코에서 최대 진도 4.7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진도 1.0 이상의 여진이 9차례 발생했다.
외신들은 간토우와 도호쿠 지역에서 수평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했지만 발생 지역이 내륙 지역이기 때문에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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