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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선 신길역세권, ‘메트로가든’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분양
1·5호선 신길역세권, ‘메트로가든’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분양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3.03.09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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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 63세대, 오피스텔 9세대, 올 8월 입주예정

[한강타임즈 장경철기자] 태인건설(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75-4번지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결합상품인 ‘메트로가든(070-7335-1999)이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2층 1개동 건물로 전용면적 기준 12㎡~20㎡ 도시형생활주택 63세대, 오피스텔 9세대가 들어서며, 층별구성은 지하 1층~지상 2층(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업무시설), 지상4층~지상12층(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진다.

또한 가전제품·수납공간 등 전세대 빌트인 풀옵션이 무상제공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분양가는 1억2000만원대 수준으로 주변지역보다 1000만원정도 저렴한 편이다.

1·5호선 환승역 신길역 도보 1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인 신길역 메트로가든은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3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곳에 위치하여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요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의도는 KBS, MBC, 여의도 증권 본사. 국민 은행 본사 등 유동인구 약 80만에 상주인구 약 10만 직장인의 임대수요로 최근 IFC 국제금융센터(55층), 전경련 회관(61층), 파크원(72층) 등 4만 이상의 새로운 고정수요층 유입으로 여의도 주변의 수익형 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주변에 롯데·신세계백화점, CGV, 메리어트호텔, 타임스퀘어 등 풍부한 쇼핑 및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30%(무이자), 잔금 60%이며 융자는 최대 55%까지 가능하다. 입주는 2013년 8월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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