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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르신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양천구, 어르신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3.03.13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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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급식도우미, 은빛돌보미 등 24개 사업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의 소득보충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3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하는 기쁨과 활기찬 노후를 선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오랜 기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보다 2개 사업에서 참가자를 81명 늘리고, 참여기간도 7개월에서 9개월로 2개월 연장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총 25억3천여만 원의 사업예산(국:시:구=30:35:35)을 확보하고, 서울형을 포함하여 총 24개의 사업에서 1,317명의 어르신들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는 크게 ▲공익형(초등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등), ▲복지형(은빛나눔돌보미, 지역아동센터연계지원 등), ▲교육형(노인학대예방 실버수호천사, 꿈과희망을전하는이야기어르신 등), ▲시장형(웰리카페, 사랑밭희망꽃)으로 나뉘며, 근무형태 및 조건에 따라 월 36~40시간씩 근무하고 약 20만원 이내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구는 지난 2월 참가자를 모집하여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어르신일자리사업의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 날 발대식에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하여 발대식과 함께 각각의 사업에 대한 소개 및 근무수칙 등의 직무교육과 건강․안전 관리에 대한 소양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양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고령화로 점차 늘어나는 어르신일자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적으로 유용하고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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