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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원세훈 비리의혹? 비리가 매우 심각하다는 얘기를"
진선미 "원세훈 비리의혹? 비리가 매우 심각하다는 얘기를"
  • 이춘근 기자
  • 승인 2013.03.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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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국금지

[한강타임즈 이춘근 기자] 원세훈 비리의혹이 일고 있다.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원세훈 국정원장에 대해 "개인적인 비리가 매우 심각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진선미 의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치개입을 공공연하게 전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렸을 정도면 그 분이 가진 권력을 본인의 사사로운 영역에 활용하지 않았다고 우리가 믿을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세훈 원장이 출국금지가 내려진 상태에서도 인천공항에 간 데 대해 도피성 출국 가능성을 제기했다.

원세훈 원장의 출국이 미리 계획된 것이란 해명에 대해 "최고의 정보기관의 수장이었다. 그렇다고 하면 정보유출의 위험, 또 테러의 위험을 봤을 때는 최소한 1년 이상 외국에 나가지 않아야 된다"며 "퇴임식을 밤에, 야간에 급히 마무리하고 며칠 내에 바로 외국으로 나간다고 하면 그 누가 그 의도를 순수하다고 믿을 수 있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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