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비결 특별한 관리 없다"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진재영이 3년만에 방송에 출연해 망언을 했다.
최근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 녹화에서 진재영은 특별한 뷰티 노하우가 없어서 방송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
진재형은 특별한 관리 없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며 고기 반찬 보다는 한식 식단과, 6시 기상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을 털어놨다.
또 진재영은 10년째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현재 무려 4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지녔다고 한다.
진재영의 망언과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링 비법은 4월 2일 오후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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