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벌' 등극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양현석 3000억 주식 대박 소식이 화제다.
양현석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는 4월 17일 코스닥시장에서 8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주식평가액이 지난해 말 2,190억2,700만원이었으나, 3000억을 넘겨 주식부자에 등극했다. 이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성공 덕분이다.
현재 미국으로 출국한 싸이는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투데이 쇼'와 ABC 방송사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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