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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보여주기식 검찰의 영장 청구" 영장기각
주진우 "보여주기식 검찰의 영장 청구" 영장기각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3.05.15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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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구속사유 인정 어렵다" 판단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주진우 영장기각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서울중앙지법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진우 기자의 영장기각에 대해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와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해 보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주진우 기자는 "보여주기식 검찰의 영장 청구라고 생각한다. 법을 아는 사람이거나 법에 대해서 상식이 있으면 다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진우 기자는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만씨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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