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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자살시도'생명 지장 없어'…여자친구 자살 결론
손호영, 자살시도'생명 지장 없어'…여자친구 자살 결론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3.05.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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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가수 손호영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서울 용산동 동작대교 아래 노상 주차장에서 손씨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하다 불이 차량 내부로 옮겨붙자 황급히 차량 밖으로 몸을 피한 것으로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불은 5분여만에 모두 꺼졌으며 손씨는 현재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씨를 처음 발견한 시민은 "차량 안에서 연기가 심하게 난다. 내부에서 뭔가 펑펑 하고 터지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용산경찰서로 옮겨 정밀 감식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손씨의 여자친구인 A씨는 지난 21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손호영의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23일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한 결과 사인이 가스중독사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A씨가 자살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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