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구 건축과에서 매분기 1회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협조 안내문을 발송한 후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아파트 건설 전경, 공사 진행사항 등을 영상에 담아 성동구 인터넷방송 및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현재 성수동 KT민영주택사업외 4개 공사장의 동영상이 홈페이지에 등재되어 있어 해당 아파트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공개되는 아파트 공사장 영상은 입주예정자 뿐만 아니라 공사장 주변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볼 수 있어 종전까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왔던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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