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사옥 전경     © 한강타임즈

▲ 테이프 컷팅식(사진왼쪽부터-한승섭 부회장,김태기 위원장,임종석국회의원,안병욱 본지대표,박의환 본지회장,최재천국회의원,김근태 용산구의장     © 한강타임즈

지난12일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본지)사옥에서 한강타임즈 창간1주년 기념식과 본지 신사옥 개소식이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오전11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박의환회장 취임과 본지의 무궁한 발전을 독려하기 위해 임종석(성동 을 국회의원 ), 최재천(성동 갑 국회의원), 김태기(한나라당 성동 갑 위원장),한승섭(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석찬(본지고문,구봉의료재단 이사장),김근태(용산구의회 의장)등 총 3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서울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길 바란다는 격려사와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
본지대표 안병욱 발행인은"단순한 뉴스의 전달만 하는 역할은 하지 않겠다"며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통해 언론의 기능과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본지사기 계양식     © 한강타임즈

 

▲ 임종석의원이 본지 안병욱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 한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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