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7.2%, MBC 3.6%, SBS 2.6%)
TNS 미디어코리아(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7월 19일 오전 9시부터 지상파3사(KBS1, MBC, SBS)에서 동시 중계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청문회: 박근혜>의 3채널 시청률의 합은 13.4%(KBS1 7.2%, MBC 3.6%, SBS 2.6%)로, 동시간대 목요일 4주 평균 3채널 시청률의 합인 14.4% 보다 1.0%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 지역 3 채널 시청률의 합이 17.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전(14.3%) > 부산(13.4%) > 수도권(12.8%) 순으로 나타났다.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여자60대 이상의 3채널 시청률의 합이 20.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남자 60대 이상(20.3%) > 여자50대(14.1%) > 남50대(7.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지상파3사(KBS1, MBC, SBS)에서 동시 중계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청문회: 이명박>의 3채널 시청률의 합은 10.0%(KBS1 5.4%, MBC 2.7%, SBS 1.9%)로, 동시간대 목요일 4주 평균 3채널 시청률의 합인 3.9% 보다 6.1%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 지역 3 채널 시청률의 합이 12.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수도권(10.2%) > 부산(9.1%) > 광주(8.4%) 순으로 나타났다.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자60대 이상의 3채널 시청률의 합이 18.9%로 가장 많이 시청하였고, 그 다음으로 여자 60대 이상(16.7%) > 여자50대(6.9%) > 남50대(5.4%) 순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외에도 케이블 YTN에서 중계방송을 하였는데, 박근혜의 경우 0.350%로 나타났고, 이명박의 경우 0.53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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