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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파산, 재정 부족으로 공공서비스 예산까지 삭감
디트로이트 파산, 재정 부족으로 공공서비스 예산까지 삭감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3.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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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원 역대 최대 규모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디트로이트시가 파산을 선언했다.

 
외신 및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부채는 180억 달러(한화 약 20조 8천억 원)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다.
 
디트로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약화로 경제가 위축, 일자리가 줄었다. 이에 1950년대 200만 명에 달하던 인구는 현재 70만명이다. 
 
재정 부족으로 공공서비스 예산을 삭감해 경찰 충돌에만 1시간이 걸리고 구급차 70%는 가동이 중지됐다.
 
디트로이트 상공회의소 샌디 바루아 회장은 성명을 통해 "파산 신청은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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