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국내 대형로펌들이 내부 정보가 유출될 것으로 대비한 보안에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은 변호사 사무실 옆 회의실에서 고객들을 만났다면 이제는 같은 건물이지만 별도의 층에 외부인 접견실을 따로 만들어 상담을 하고 있다.
이유는 대기업들이 격돌한 대형소송의 경우 상대방의 정보를 빼내기 위한 정보전이 치열하고 실제로 정보를 빼내는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따라서 외부인들이 아예 사무실에 접근할 수 없도록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