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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수증기 노출, 수습 비용이 무려 57조원!
일본 방사능수증기 노출, 수습 비용이 무려 57조원!
  • 이춘근 기자
  • 승인 2013.07.26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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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돌연변이 사진 재조명

[한강타임즈 이춘근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수증기가 유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3호기 5층 부분에서 방사능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 수증기는 지난 18일 처음 확인됐지만 도쿄전력은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지난 22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로 유출됨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일본 니혼 TV는 "시간당 2170mSv의 극히 높은 방사능이 검출됐다"며 `이는 지난 2011년 5월 후쿠시마 원전이 `멜트다운'(meltdown)된 뒤 불과 두 달 뒤에 측정된 방사능과 비슷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이는 방호복장을 입은 작업원들도 8분 이상 일하기 힘들 만큼 위험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산업기술 종합연구소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제고 비용이 후쿠시마현만 하더라도 최대 5조1300억엔(한화 약 5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일본 방사능수증기 유출 소식 후 온라인을 통해 '일본 방사능 후쿠시마 돌연변이 동식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후쿠시마 바다 근처에서 떼죽음 당한 거북이, 해바라기 외부에 또 해바라기, 기형적으로 핀 데이지 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방사능 유출 사고로 인한 공포감에 떠도는 괴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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