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송파구, 자전거전용도로 안전시설물 확충
송파구, 자전거전용도로 안전시설물 확충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3.07.29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사고 위험지역에 시선유도봉 및 솔라표지병 등 설치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서울시 자치구중 가장 많은 구간(127k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갖춘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7월 24일부터 8월 초까지 자전거전용도로의 안전시설물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야간 및 원거리에서도 자전거전용도로와 전용차로의 식별을 쉽게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양재대로, 중대로, 위례성대로, 오금로, 한가람로 등 차도에 조성된 자전거전용도로다.

현재 자전거와 차량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한 교차로 ‧ 굴절차로 등과 시설물이 노후되고 파손된 지역에 시선유도봉 설치 작업이 진행중이다.

또한 야간 시인성 확보와 시설물 내구성을 위해 기존 돌출형 바닥표지병을 매립형 솔라표지병으로 교체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보도에서 차도로 넘어가는 구간 경계석 앞에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우선 필요한 것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