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사회적 편견 언급
[한강타임즈 김영호기자]방송인 하리수가 31일 국회를 방문해 발언했다.
하리수는 31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일본 트랜스젠더 인권활동가 우에다 치히로 초청강연'에 참석했다.
해당 강연에서 하리수는 트랜스젠더와 성소수자에 대한 대중들의 사회적 편견 등에 대해 발언했다.
한편 하리수는 트랜스젠더 클럽을 운영하며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