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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美人'들의 아름다운 세상 그리기
'미술-美人'들의 아름다운 세상 그리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3.08.01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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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여고 미술동아리의 아름다운 교육기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인천시 계산여자고등학교(교장 김동원)의 미술동아리 '美人'은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여름방학임도 불구하고 교육기부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가고 있어 화제다. 

 
22명으로 구성된 미술 동아리 '美人'은 미술 분야의 서로 다른 특기를 가진 학생들이 새로운 협력적 배움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동아리로 수시로 봉사활동과 교육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스승의 날에도'스승 캐리커쳐 깜짝 전시회'를 통해 감동의 시간을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하계방학에는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자 동아리 이름이기도 한'아름다운 사람(美人)의 모습'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어서 행복한 학교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7월 29일부터 8월9일까지 임학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학생 20명을 학교로 초청하여 도자공예품, 부채그리기, 액세서리 만들기 등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한 학교내 낡은 화단 벽면을 아름다운 벽화로 장식하게 된다. 
 
창의인성교육을 스스로 실천하는 미술 동아리 '美人'은 진로설정을 위한 선배 및 롤 모델과의 체험 인터뷰, '1318 Art Contest 미술 동아리 초대전' 작품 출품을 위한 상상 마당을 진행 중이다. 
 
동아리 회장인 구한결(2학년)학생은 "미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치를 알게 되었고 동아리 이름처럼 아름다워지는 미인(美人)이 되는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김수희(미술)지도교사는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장(場)을 다양한 시각과 차원에서 마련해 줄 때 학생들의 자발성과 배움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협력적 배움을 통해 특기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는 미술 동아리'美人'의 활약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아름답게 채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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