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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자동차, 또 한국 철수..수입차 양극화!!
미쓰비시 자동차, 또 한국 철수..수입차 양극화!!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3.08.02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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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 차례 실패를 맛보고 재차 국내시장에 도전했던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실적부진으로 판매를 중단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쓰비시자동차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CXC는 최근 서울 반포와여의도, 경기도 분당에서 운영하던 미쓰비시 차 전시장 3곳을 모두 폐쇄했는데 미쓰비시와 2015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사실상 판매를 중단한 상태여서 한국에서의 철수 설까지 돌고 있다.
국내에서 수입차 판매가 호황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스바루에이어 미쓰비시까지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수입차 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쓰비시는 2008년부터 대우자판이 출자한 MMSK가 판매하다가2011년 판매를 중단했으나 지난해 3월 CXC가 한국 내 독점 판매권을 얻어 국내 시장에 재진출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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