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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산물 49개 품목 수입금지
일본산 수산물 49개 품목 수입금지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3.08.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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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일본산 수산물 철저히 검사해 정보 제공해야!”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괴소문이 확산되는 등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확대되자 “수입단계에서 방사능 검사를 거치며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수산물만 국내에 들어온다”고 발표했다.
 
현재 식약처는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까나리, 산천어, 잉어, 명태, 뱀장어 등 49개 품목은 수입금지 조처를 내렸다. 
 
그러나 일본산 조기와 가자미, 임연수 등 85종은 방사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괴담에 대해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홍원 총리는 정부가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해도 홍보가 부족해 국민이 불안해할 수 있다며 방사능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1일 시민방사능센터, 여성환경연대, 한국YWCA연합회 등 환경•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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