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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논란 '정부군-반군 마찰'
시리아 화학무기 논란 '정부군-반군 마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3.08.23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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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단언 못해”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년 6개월째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대규모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돼 1300명 넘게 숨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21일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지역에서 화학물질이 실린 로켓이 발사됐다.
 
반군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상당수의 어린이와 여성 등 1300여 명이 숨졌다고 한다. 그러나 정부군 측은 반군의 영상 조작이라고 반박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소집,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의획에 대해 미국 정부는 "현 시점에서는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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