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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동욱 의혹 정보 유출’ 서초구청 국장 소환
검찰 ‘채동욱 의혹 정보 유출’ 서초구청 국장 소환
  • 이춘근 기자
  • 승인 2013.11.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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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서울 서초구청의 간부를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조 국장을 오늘 오전 10시 소환해 채 전 총장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 모 군 모자의 가족관계등록부를 무단 조회하고 열람한 경위와 관련 정보를 유출한 의혹 등을 조사했다.
조 국장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 모 군 모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고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가족부 조회가 적법 절차를 준수한 것인지와 국가기관이나 구청 직무와 무관한 인물이 관여해 '위장 열람'한 것인지 등을 추궁했다.
앞서 조 국장은 "가족부 열람은 지인의 부탁을 받고 한 것"이라면서 "부탁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검찰에서 밝히겠지만,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나 국정원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던 조 국장은 2003년부터 당시 행정1부시장이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밑에서 3년간 일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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