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임영록 KB금융 회장 공식사과 “뼈를 깎는 쇄신책 마련"
임영록 KB금융 회장 공식사과 “뼈를 깎는 쇄신책 마련"
  • 이춘근 기자
  • 승인 2013.11.30 2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잇따라 불거진 국민은행의 비리·부실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오늘 김장나눔 행사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KB금융그룹에서 최근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KB금융그룹 전 임직원은 이번 사태를 자성의 계기로 삼아 원인 및 책임 규명과 함께 실효성 있는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뼈를 깎는 쇄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이건호 국민은행장을 비롯해 10개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임 회장이 국민은행 사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