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컨벤션센터 두베홀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축하무대를 펼치고있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3프로야구 올해의 상’은 총상금 6천800만원으로 국내 언론사 시상식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크다.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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