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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술 때문에 삭발 감행했었다” ..폭탄주 '무제한’
정봉주, “술 때문에 삭발 감행했었다” ..폭탄주 '무제한’
  • 최진근기자
  • 승인 2014.01.10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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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 유명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술 때문에 삭발을 감행했었다”고 폭탄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봉주는 10일 방송되는 대폿집토크 '패자부활전'의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술을 좋아한다"면서 “주량은 소주 5병, 소폭(폭탄주)은 무제한인데, 고약한 술버릇 때문에 삭발을 감행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또 "12년간 단주를 했다"고 덧붙이며 주사 때문에 생긴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술과 이별하지 못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공개해 그 재미를 더한다. 정봉주, 이상우, 박철순 등 ‘패자부활전’ MC들은 술 이야기가 나오자 너도나도 할말이 많다며 팔을 걷어붙였다는 후문. 평소 주당으로 알려진 가수 이상우는 젊은 시절 술 때문에 구속 될 뻔한 사연을, 야구선수 박철순 역시 과거 경기 중에 있었던 술로 인한 아찔한 마운드 대참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MBN <패자부활전>
특히, 방송에는 한때 알콜 중독을 겪었던 이희성 트레이너가 게스트로 합류한다. 그는 “촉망받던 권투 선수였지만, 갑자기 부상을 당해 꿈을 접게됐다. 심각한 알콜 중독에 시달려 천호대교에서 뛰어내리기도 했었다. 삶의 지푸라기마저 포기했었지만, 현재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강사이자 인기 트레이너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촉망받는 권투 신인왕에서 알코올 중독자로, 다시 억대 연봉을 받는 인기 강사로 새 삶을 살고 있는 피지컬 트레이너 이희성의 ‘패자부활전’은 오늘 밤 9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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