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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4명, 하루 1시간 이상 스마트폰 게임!
청소년 10명 중 4명, 하루 1시간 이상 스마트폰 게임!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4.01.13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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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예방 애플리케이션 활용해야

[한강타임즈 김지수 기자]청소년 10명 중 4명이 하루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한다고 한다.

13일 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지난달 13일부터 4일간 모바일게임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분석한 '모바일게임 이용행태 및 유료결제 현황' 보고서가 공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27.5%가 하루에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즐겼다. 10대 이하 이용자의 40.0%가 하루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즐겼고, 10대 이하 이용자 중 10.0%는 하루 2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했다.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하는 30대 이용자는 37.5%였으며 20대는 22.5%를 기록했다. 40대는 20.0%, 50대는 17.5%였다.

또 30대는 52.5%가 유료결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20대 이용자는 45.0%였으며 10대와 50대도 30.0%가 유료결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결제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한 달 결제 금액이 월 1만원 이상인 경우는 9.5%였다. 1000원~5000원은 50.0%였으며 1000원 이하는 23.0%였다. 17.6%는 5000원~1만원을 지불했다.

권오상 KCA 방송통신연구부장은 "모바일 게임을 1시간 미만 즐기는 이용자가 가장 많으므로 개발 업체는 짧은 시간에 비교적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의 게임 중독을 막으려면 유해 콘텐츠 차단, 스마트폰 중독 예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사진=영화 '기프트' 스틸 컷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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