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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회장 구속 "범죄 혐의가 일부 드러났다"
현재현 회장 구속 "범죄 혐의가 일부 드러났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4.01.14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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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우려 있어"

[한강타임즈]현재현 회장 구속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범죄 혐의가 일부 드러났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현재현 회장을 구속했다.

현재현 회장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지만, 법원은 기록심사를 통해 영장을 발부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구치소로 이송되기 직전 "피해 투자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과 2008년, 현재현 동양 회장은 변제 능력도 없이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하고 고의로 5개 계열사의 법정관리를 신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재현 동양 회장이 회사의 자금 사정이 악화돼 갚기 어려운 사실을 알면서도 회사채와 어음 발행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있다.

▲ 현재현 회장 구속 사진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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