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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허준호 두 아빠의 사랑에 대한민국이 울었다!
신현준, 허준호 두 아빠의 사랑에 대한민국이 울었다!
  • 한강타임즈
  • 승인 2008.0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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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사=일간연예스포츠] 지난 18일, 21일 진행된 영화 모니터 시사에 참여한 1000여명의 관객 중 95%가 영화에 “감동”했고 또한울었다.

수많은 감동드라마가 있지만 이처럼 거의 만장일치 가깝게 감동받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경우.

이번 모니터 시사회는 서울/경기 거주하는 20~30대를 위주로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 성별 관객이 참여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처럼 뜨거운 반응 나타나는 것에 대해 관계자들도 다소 놀라는 눈치이다.

그러나 이는 영화가 가진 원작의 탄탄함을 바탕으로 가슴을 울리는 신현준, 허준호, 아역 조수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은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으로 드라마시티를 통해 방영된 <귀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생생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것.눈물의 감동을 선사한 <마지막 선물…귀휴>와 배우들의 열연에 관객들은 다음과 같은 극찬을 표현했다.

최고! 눈물을 처음으로 흘린 영화 / 새해 들어 본 영화 중 최고 / 슬프고 재밌고 아름답고 가슴 찡한 영화 / 감동의 물결/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영화 / 사랑의 의미를 알게 해준 새해 첫 선물/ 허준호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2008년 새해부터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분께 적극 추천 / 눈물이 주룩주룩, 남자를 울리는 영화 / 감동입니다 / 너는 내 운명 이후 오랜만에 울어본 영화/감동 / 마지막 한방! 신현준 다시보게 됐어요 / 정말 감동/ 처음부터 영화 끝나는 그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었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울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슬프다/허준호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 2008년 새해 첫 감동을 준 영화/ 부모 사랑의 애틋한 감정이 복 받혀 오른다,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 부모님 사랑 / 신현준이라는 배우를 또 다르게 발견하게 된 영화 / 두 배우의 실제 같은 연기가 너무 가슴이 찡했음 / 배우들의 연기가 감동적 이었어요/ 신현준씨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눈물이 흐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 신현준과 허준호의 아빠연기 감동 / 배우 캐스팅은 매우 훌륭하며 신현준씨의 연기가 특히 좋았음 /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아역의 연기가 눈물을 유도 /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고 오랜만의 가슴 찡하게 울어본 것 같다/ 두 남자 배우의 연기, 처음부터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실감나는 연기/세 배우의 멋진 연기 / 선물다운 선물을 준 영화 / 신현준의 표정연기, 눈물연기 최고입니다/ 신현준씨의 연기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웃음과 감동이 함께 있는 영화 /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다 / 부정의 사랑을 잘 묘사했다/ 허준호의 연기력! 그의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력과 표현력이 좋았다 / 배우들의 연기/ 배우들의 감동적인 연기 너무 좋아요 / 마지막 선물.. 진정한 최고의 마지막 선물/ 올해 처음으로 느끼는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 / 아버지의 진짜 소중함을 느낀 영화 / 신현준 웃기는 줄만 알았더니 울릴 줄도 아네 / 따뜻한 사랑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음 /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은 사랑입니다 /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렀다 /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은 처음이예요 / 최고의 영화라고 추천할 만하다 / 남녀노소 관계없이 감동할 영화

모니터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눈물을 펑펑 쏟게 한 진한 감동의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는 ‘교도소 시사회’‘시네마 나눔 콘서트’시사회에 이어 전국시사회 등 대규모 시사회로 가족의 위대한 사랑을 전국에 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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