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장재구 前 한국일보 회장, 징역 3년 선고
장재구 前 한국일보 회장, 징역 3년 선고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4.02.12 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서울중앙지방법원은 4백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장 전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신모 상무이사와 장모 경영기획실장 등 한국일보 경영진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노모 서울경제 상무에 대해서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장 회장은 언론사의 대주주로서 엄격한 법적·도덕적 잣대하에 법질서를 준수할 의무가 있음에도 묵과할 수 없는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장 회장이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횡령·배임액을 338억원으로 인정했다.
장 회장은 한국일보 유상증자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서울경제 자금을 빼돌리는 수법 등으 로 두 회사에 456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해 8월 재판에 넘겨졌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