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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순천시 시내버스승강장에 ‘따뜻한 발열의자’ 등장!
전국 최초로 순천시 시내버스승강장에 ‘따뜻한 발열의자’ 등장!
  • 임종문 기자
  • 승인 2014.02.1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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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임종문 기자] 전국 최초로 순천시는 동절기 시내버스 이용자를 위한 ‘따뜻한 발열의자’를  순천종합터미널 건너편 버스승강장(남순천 농협지점 앞)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한겨울 시내버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설치된 ‘따뜻한 발열의자’는 한겨울에도 평균 30℃를 유지하며, 운영시간은 05시30분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발열의자가 시범 설치된 승강장은 하루 이용자가 1000여 명이 넘고, 환승을 위한 대기자가 특히 많은 곳으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이다.

‘따뜻한 발열의자’는 전기사용량 등 유지비용이 아주 저렴한 탄소섬유를 소재로 제작 설치한 것으로 1개 소당 2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시는 ‘따뜻한 발열의자’운영 상황과 성능, 그리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호응이 높으면 겨울철 노약자나 학생, 그리고 읍‧면지역 이용자가 많은 환승구간을 중심으로 발열의자를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는 거창하게 돈이 많이 드는 시책이 아닌 작지만 시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이 시민을 행복하게 한다며 시내버스 승강장에 ‘따뜻한 발열의자’ 설치는 추운 겨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동절기 시내버스 이용자를 위한 ‘버스승강장 바람박이’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이번 발열의자 설치 등으로 ‘교통선진도시’ 건설에 초석들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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