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서울 관악서 개막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서울 관악서 개막
  • 편집국
  • 승인 2014.02.23 13:53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소품·영상 등 풍성,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한강타임즈] 하나님의 교회에서 13번째 전시회를 개막하고 약 10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4월 27일까지, 토요일을 제외하고 약 10주간 이어진다.

특별전시실이 꾸며진 서울관악교회 본관 3층부터 6층까지는 주전시장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장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97점의 글과 사진과 소품, 영상 등이 가득 채워졌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일반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들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출판국 서승복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 사랑이다.여러 사회적․환경적인 어려움 때문에 현대인이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끝없이 주기만 하는 위대한 사랑과 희생․헌신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앞만 보며 사느라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것을 일깨우고, 삭막하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이우섭 목사는 “어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식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요즘 현대인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데 이런 때일수록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면서 힘과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서울 시민들은 물론이고 아직까지 이 전시회를 관람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이 다 와서 보고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가득 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20일 전시회 오픈 기념행사에는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서울시 각 구의회 의원, 대학 교수, 초중고 교장, 재계 인사들, 문화예술계 인사들까지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참여해 축하를 했다. 또한 오픈 기념행사가 끝난 후 전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들은 특별한 관람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의회 김진수(62) 의원은 “어머니는 세상의 전부이다.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드리고 싶다”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다시 한 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남성초등학교 심갑섭(57) 교장은 “어머니는 주기만 하고 받지는 않는 무한한 사랑이시다. 어머니께 죄송하다 사랑한다 자식 걱정 마시고 평안한 삶 누리시라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이 전시는 효와 관련한 좋은 교육의 장소, 체험의 장소가 될 것 같다. 주변에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종화(51, 공무원) 씨는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어릴 적 추억과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면서 “좋은 전시회를 준비해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용관(45, 공무원) 씨도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이 전시회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가서 모든 이들이 다시 한 번 어머니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학생과 청소년부터 주부, 교사, 공무원, 정치인, 연예인 등 각계각층이 관람했다. 이번 서울 관악 지역에 이어 강원도 춘천, 경북 구미, 경기 남양주, 서울 마포 지역에서도 잇따라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02-885-9267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