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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개인정보 철벽방어 공직자가 나선다
충청남도, 개인정보 철벽방어 공직자가 나선다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4.02.2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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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도청 문예회관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충남도는 2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와 각 시·군 및 출연기관등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신용카드사와 고용노동부의 개인정보 불법 유출사태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 전문가 박성수 수석을 초빙해 실시됐다.

박 수석은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해설과 3월부터 시행예정인 ‘원문정보공개’에 따른 개인정보 취급요령 등 현안과제에 대한 설명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관리실태 및 개인정보 유·노출 유형 ▲문서공개 시 유의사항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 강화 내용 ▲개인정보 취급자의 개인정보처리단계별 조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개인정보는 한번 유출되면 정보주체에게는 치명적인 사생활 노출이 될 수 있으므로 유출을 예방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인식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행적으로 수집되고 불필요하게 보관중인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인식 제고와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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