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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 구심점 출범
충청남도,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 구심점 출범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4.03.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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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충남도는 19일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 주간을 맞아 도청 소회의실에서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도민의 나트륨 줄이기 인식개선 운동을 확대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이날 출범하는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24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각 분과별 추진실적 및 활동전략 토의를 통해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출범식을 기념해 도청 구내식당에서 ▲나트륨 경각심 고취를 위한 미각테스트 ▲맛있는 저염식 체험 ▲나트륨 줄인 조리법 및 영양교육 등 도민들이 나트륨을 손쉽게 줄일 수 있는 실천요령을 제공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나트륨 줄이기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소비자와 영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본부는 또 나트륨 줄이기 우수 실천업소를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하고 관리하는 등 다각적인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가 우리 도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건강수호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행사와 지역축제를 연계한 나트륨 홍보관 운영 등 도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교육·홍보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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