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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SM5 가솔린·LPLi '시동꺼짐 등' 리콜 실시
르노삼성자동차, SM5 가솔린·LPLi '시동꺼짐 등' 리콜 실시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4.04.21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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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르노삼성자동차(주)가 제작·판매한 SM5 승용자동차에서 시동꺼짐 등의 문제점이 있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 내부 핀의 접촉불량으로 시동이 꺼지거나 RPM이 불안정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2013년 5월 2일까지 제작된 SM5 가솔린·LPLi 161,700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4월 28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주) 직영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점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커넥터를 제거한 후,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직접 연결)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제작사인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또한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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