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과 첫 방송 '눈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정웅인과 딸 정세윤이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첫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웅인은 딸 정세윤을 위해 학교로 데리러 가는 등 하루 일과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정웅인의 딸 정세윤은 어릴 때부터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정세윤은 장래희망을 묻는 정웅인의 질문에 "개그우먼"이라고 답해 정웅인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웅인과 딸 정세윤이 함께하는 '아빠 어디가'는 4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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