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빼닮은 우월한 미모 '눈길'
[한강타임즈]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으로 출연했던 올리비아 핫세를 꼭 빼닮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또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29일 개봉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보다 미모가 더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비슷한데 더 섹시한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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