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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직업훈련 클리닉
송파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직업훈련 클리닉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4.06.27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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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공근로참여자 대상 취업경쟁력 강화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6월말로 근무기간이 종료되는 2014 상반기 공공근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 클리닉」을 실시 중이다.

 구는 직업훈련 수요를 조사한 결과 하반기 공공근로에 참여할 수 없거나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이 가능한 청년층, 장년층 중 40명이 교육을 희망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 구는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7일(금)까지 5일간 재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기본적인 소양교육부터 △자기탐색의 시간과 △적성 및 성격검사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장단점이나 강점을 재발견하는 동시에 △가치관, 능력, 성격 분석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취업전략을 짜볼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훈련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을 통해 한정된 공공일자리에만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취업으로 가는 성공의 문을 스스로 열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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