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장수아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뮤지컬 ‘꽃신’의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꽃신’은 일제 강점기에 성적 희생을 강요받았던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다룬 창작 뮤지컬로 이날 공연에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도 직접 찾아 관람했다. 작품은 8월 17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