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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도피 총지휘' 김엄마, 친척집서 현금 15억-권총 발견
'유병언 도피 총지휘' 김엄마, 친척집서 현금 15억-권총 발견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4.08.11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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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권총인지, 모의 권총인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강타임즈]일명 '김엄마' 김명숙 씨의 친척집에서 현금과 권총 등이 발견됐다.

11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김엄마'의 친척집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김엄마'의 친척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5자루의 권총과 현금 15억원을 찾았다고 한다.

검찰은 2번과 3번, 6번, 7번, 8번이라 적힌 가방에서 권총과 현금, 이슬람 칼, 기념주화, 오대양사건 관련 자료 등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실제 권총인지, 모의 권총인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조사를 더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8일 자수했으며 이후 검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김씨를 조사해왔다.

유병언 도피 총지휘자로 알려진 김엄마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병언 도피 총지휘 김엄마 수상하다", "김엄마 권총까지 가지고 있었다니 충격이야", "거짓말테스트해봐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유병언 도피 총지휘자 김엄마 사진: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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